카테고리 없음

다이소 청소기 방향제

복제고양이 2026. 1. 4. 22:47
300x250

다이소에서 usb젠더를 사러 갔다가 재미있는것을 발견했다.

무려 청소기 방향제다.

청소기로 빨아들이면 레몬향이 난다고 한다.

별 것 없지만 호기심에 구매했다.

 

 

 

박스를 열면 아래와 같은 봉투가 3개 들었다.

 

이걸 뜯고 바닥에 둔 다음 박스의 이미지처럼 빨아들이면 된다고 생각했다.

 

 

 

혹시 사용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절대 청소기에 롤러가 달린 상태로 빨아들이지 않는것을 추천한다.

 

 롤러 말고 다른 헤드나 관으로 빨아들이거나 먼지통에 직접 넣는게 나아보인다.

헤드의 롤러가 회전하면서 저 방향제 알갱이가 닿자마자 온 사방에 튀어버렸다.

탄성이 있는 알갱이라 순식간에 방 전체에 뿌려졌다.

덕분에 방 전체를 돌면서 청소기를 돌렸다.

 

 

사실 좀 더 생각했으면 당연한 것인데 아무 생각없이 박스의 이미지 연출을 따랐다..

 

 

우여곡절 끝에 청소를 마치고 먼지통을 보니 노란 알갱이들이 통에 들어갔다.

 

청소기를 돌리면 공기 배출구에서 확실히 상큼한 레몬향이 뿜어져 나온다. 

 

멀리서는 은은하지만 가까이서는 머리가 아픈 그냥 방향제다.

 

 

청소기를 방에 거치하는데 청소기 자체가 방향제 통이 되었다. 아주 조금씩 향이 퍼지는 듯하다.

 

 

 

혹시 몰라 성분이 뭔지 확인했다.

 

 

 

 그냥 봐서는 모르겠어서 재미나이로 확인했다.

 

 

 

 확실히 정말 오랫동안 방을 오래 밀폐하면 레몬향이 강해져서 머리가 살짝 아프다. 

덕분에 방의 환기를 자주 하게 되었다.

 

나한텐 아무래도 한두번 사용하고 말, 계속 사용할 물건은 아닌 것 같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