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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더 25

블렌더로 모델링의 음각 지우기3

블렌더로 모델링의 음각 지우기2 여기에 이어서.. 블렌더로 모델링의 음각 지우기 이제 블렌더로 기초적인 조작은 할 수 있게 되니까 모델링 표면에 세겨진 음각을 블렌더로 지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한번 시도해보았다. File duplicat.kr 블렌더 중복된 점이 겹쳐지는 문제 해결 블렌더를 공부하면서 자주 겪는 문제인데 한 지점에 점이나 선이 겹쳐서 여러 개가 중복되어있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러면 올바른 점을 선택하기도 어렵고 애초에 정상적인 모델링도 매우 힘들 duplicat.kr 저번에 배운 중복된 점을 정리하는 방법을 이용하면 더 쉽고 깔끔하게 음각을 지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다시 시도해보았다. stl import해서 부르기 Mesh > Clean Up> Merge by Distance로 중..

블렌더 중복된 점이 겹쳐지는 문제 해결

블렌더를 공부하면서 자주 겪는 문제인데 한 지점에 점이나 선이 겹쳐서 여러 개가 중복되어있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러면 올바른 점을 선택하기도 어렵고 애초에 정상적인 모델링도 매우 힘들어진다. 그리고 그것을 해결할 방법을 알아냈다. 편집 모드에서 문제가 되는 모델링을 클릭하고 a를 눌러 전체선택 Mesh > Clean Up> Merge by Distance 를 이용해서 선택한 모델링 안에서 가까운 거리의 점 등을 일괄 합쳐주는 기능이 있다. 그동안 저 문제로 진행하지 못한 모델링들을 다시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왜 저런 현상이 나오는지는 아직 모르겠다.

블렌더로 모델링의 음각 지우기2

여기에 이어서.. 블렌더로 모델링의 음각 지우기 이제 블렌더로 기초적인 조작은 할 수 있게 되니까 모델링 표면에 세겨진 음각을 블렌더로 지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한번 시도해보았다. File > Import > stl 로 불러오기 편집 모드로 전환하고 편 duplicat.kr 빌더에서 오류를 복구한 모델링을 다시 불러왔다. 하지만 여전히 중첩된 점들이 너무 많다. 그래도 오류를 복구하기 전보다는 나았다. 게다가 앞면의 면을 이루는 점과 선도 살짝 뒤틀려 있어서 가장자리의 점들을 최대한 지우고 떨어져있는 점은 Merge > Center로 합쳤다. bridge는 여전히 통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Fill이 제대로 동작했다. 그리고 x> limited dissovle로 마무리했다.

블렌더로 모델링의 음각 지우기

이제 블렌더로 기초적인 조작은 할 수 있게 되니까 모델링 표면에 세겨진 음각을 블렌더로 지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한번 시도해보았다. File > Import > stl 로 불러오기 편집 모드로 전환하고 편집하지 않는 부분은 ALT Z로 모두 선택해서 H로 숨기 면을 선택하고 Limited Dissolve 연타 면을 선택 후 x 를 눌러 Faces 지우기, 가장자리 4점 외에 남아있는 점과 선도 지우기 4점 선택하고 F를 눌러서 채우기 위쪽의 음각도 동일하게 작업했는데 원래는 뚫려있어야할 구멍도 같이 채워져버렸다. ==== 원래는 선을 선택하고 bridge로 구멍을 제외한 면을 만드려고 했는데 실패했다. 저 모델링이 복잡하게 얽혀 있고 중첩된 점과 선, 면이 너무 많았다. 아마 처음부터 손상된 모델링이..

블렌더 챌린지 7일차

따라하는 도중에 커서에 원이 생기면서 선택이 이상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캡쳐를 하면 커서가 사라지는데 저기 보이는 하얀 원에 원래 커서가 있었다. 찾아보니 Circle Select mode 라고한다. 나 말고도 이런 문제로 당황한 사람이 있던 것 같다. modeling - Blender 2.8 stuck on some selection mode - no idea what it is - Blender Stack Exchange Blender 2.8 stuck on some selection mode - no idea what it is I'm in object mode, there's a circle around the cursor - exactly like what would be there if ..

블렌더 챌린지 6일차

6일차 영상은 다시 재생 길이가 짧아졌다. 무려 10분 미만인 9분 20초 내용도 쉬워서 금방 따라할 수 있었다. 그동안 배운 것들이 있어서 선을 연결하고 모양을 돌출하는 작업을 할 때는 적당히 영상을 넘기면서 봐도 어떻게 진행하는지 눈에 보이기도 한다. 앞서 배운 것과 같이, 새로운 단축키들도 배웠다. 그 중에서는 선택한 점의 단계를 조절할 수 있는단축키인 control + "넘패드의 +" 와 "-" 를 사용할 때가 있는데 지금 내가 쓰고 있는 키보드는 넘패드가 없어서 결국 수동으로 점을 선택했다. 이게 여간 귀찮은 것이 아니었다. 나중에 넘패드용 키보드를 따로 구하거나 지금 키보드에 새 키를 할당하거나 해야할 것 같다.

블렌더 챌린지 5일차

15분 정도의 동영상, 위의 2개를 만든다. 난이도는 쉬운 편이다. 두 기능을 통해 모든 면이 4개의 점으로 이루어지도록 만든다. 페이스 선택 옵션을 통해 저기에 있는 면은 모두 4개의 점을 갖고 있음을 확인했다. 영상에서는 교육을 위해서인지 새 선을 만들 때, 대부분 cut을 이용했지만 나는 내가 원하는 위치에 점들이 이미 있을 때는 j를 눌러 선을 연결하기도 했다. === 이 영상을 통해 가끔 선택한 면의 편집이 일부만 적용되는 원인을 알았다. 진짜 제대로 선택이 되지 않은 것이었다. 보통은 a를 눌러 한번 더 전체 선택을 하면 해결된다.

블렌더 챌린지 4일차

어째 영상이 점점 길어지는 것 같다. 하지만 처음에 쫄은 것과 달리, 이번 영상은 같은 모양을 다른 방법으로 여러 번 만드는 것 때문에 길어진 것이지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 하나하나 따라하다보니 모두 문제없이 만들 수 있었다. 초반부터 계속 사용하는 control + b, b 단축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그냥 control b를 하고 아래에 뜨는 UI에서 직접 설정을 바꾸면서 작업했는데 댓글을 보니 단축키가 바뀌었다고 한다. control+shift+b 를 눌러야 영상처럼 바로 모서리 편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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