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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47

함몰된 KVM 스위치 버튼 고정하기(임시방편)

예전에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듀얼 모니터와 usb3.0을 지원하는 KVM을 구매해서 사용중이었다.이 제품은 처음 올때부터 3번째 버튼이 이미 충격을 받아 들어가있는상태였다. 그래서 버튼이 눌리지 않았다.직구로 샀기 때문에 환불이나 교환하기도 애매해서 그냥 사용했지만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었다.     그래서 한번 커버를 분해해봤다. 역시 스위치를 고정하는 부분이 부러져 있어 뒤로 들어가있고,스위치 자체도 살짝 너덜해진 상태였다.스위치를 교체하자니 저 크기의 스위치와 납땜 인두기도 제대로 된 것이 없었고본드, 글루건으로 고정을 하자니 조금 지나면 다시 뒤로 들어가버린다.     마침 문제가 있는 스위치 뒤에 콘덴서가 배치되어 있어서 스위치와 콘덴서 사이에 나무젓가락을 잘라서 끼워주었다.뒤로 들어간 스위치를 ..

일상 2025.03.31

일상Bitaxe Gamma 녹투아팬 교체 성공

Bitaxe Gamma 녹투아팬 교체 실패요약: Bitaxe 팬은 5V를 사용해야한다. 시중에 파는 녹투아 팬은 12V이다.  저번에 구매한 채굴기는 착실하게 채굴 풀에서 비트코인을 채굴중이다.    이 채굴기의 한가지 문제점이 있다면 팬 소duplicat.kr 저번에 실수로 녹투아 40mm 팬을 12V로 사는 바람에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다시 원래대로 돌렸었다. 국내에는 해당 팬을 5V로 파는 곳이 없어서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주문했다. 일주일 정도 지나니 배송이 왔다.       위에가 이번에 온 5V 팬이고 아래고 잘못 구매한 같은 사이즈의 팬이다.  즉시 교체했다.   한번 근처에 두고 실행해보니 확실히 녹투아 팬이 다른 팬에 비해 소음이 거의 나지 않는다.   팬 속도를 100%로 고정 후 살..

일상 2025.03.29

Bitaxe Gamma 녹투아팬 교체 실패

요약: Bitaxe 팬은 5V를 사용해야한다. 시중에 파는 녹투아 팬은 12V이다.  저번에 구매한 채굴기는 착실하게 채굴 풀에서 비트코인을 채굴중이다.    이 채굴기의 한가지 문제점이 있다면 팬 소리가 너무 크다는 점이다.  그래서 일단 3D프린터 챔버 안에 넣고 돌리고 있다.그나마 소음이 줄어들지만 그래도 완전히 막지는 못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소음 쿨러로 유명한 녹투아 쿨러를 같은 40mm 사이즈로 주문했다.가격도 2만원대여서 살만하다 생각했다.         쿨러를 방향에 맞게 설치했다.  하는김에 집에 굴러다니는 구리판을 찾아서 열이 나는 뒷 부분에 붙여주었다.     그래서 한번 돌려보니 정말 쿨러는 가까이에 귀를 대도 소리가 잘 들리지 않고 돌았다. 역시 녹투아구나 싶었다...

일상 2025.03.17

Bitaxe Gamma 사용 후기

우연히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비트엑스 감마 채굴기를 파는 것을 봤다.원래 Bitaxe 감마의 가격은 150달러가 넘어서 관세를 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여기는 가격이 저렴했다. 이제 이 채굴기도 나온지 꽤 되어서 그런가 싶다.     배송도 생각보다 빨리 왔다. 한 일주일 정도 걸렸다. 다행히 문제가 있지는 않았다. 오히려 펌웨어도 최신에 방열판도 든든한 제품이 왔다.제일 걱정했던 어댑터는 일체형이 아니라 전원 코드와 분리되어 있어서 EU 플러그를 빼고 적당히 맞는 접지 코드로 바꿔서 사용할 수 있다.       한번 전원을 연결하니 바로 디스플레이에 글씨가 나온다.      한번 채굴을 해보기 위해 아래 영상을 참고했다.채굴기에 연결할 와이파이를 설정하고, pool.braiins.com 에 가입 후 ..

일상 2025.03.12

N100 Firebat T8 Plus 미니PC에 외장그래픽 달기(OCulink)2 - 외장그래픽 케이스 만들기

N100 Firebat T8 Plus 미니PC에 외장그래픽 달기(OCulink) N100 Firebat T8 Plus 미니PC에 외장그래픽 달기(OCulink)드디어 알리에서 마지막 재료인 AE to M2 nvme컨버터가 왔다. 이제 모든 준비가 다 끝났다.  PC를 분해한 후 도착한 컨버터에 ssd를 꽂아서 설치했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문제가 발생했다.저duplicat.kr  저번에는 그래픽 카드를 미니pc에 연결했을 때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만 했지만이번에는 케이스까지 만들어서 제대로 사용해보기로 했다.   먼저 미니pc에 맞게 3D 프린팅으로 뒷판을 맞춰서 제작했다.원래 판과 달리 옆판이 없어서 oculink 케이블을 밖으로 빼기 쉬워진다.먼지가 덜 들어가게 먼지필터도 붙여주었다.   원래..

일상 2024.12.15

N100 Firebat T8 Plus 미니PC에 외장그래픽 달기(OCulink)

드디어 알리에서 마지막 재료인 AE to M2 nvme컨버터가 왔다. 이제 모든 준비가 다 끝났다.  PC를 분해한 후 도착한 컨버터에 ssd를 꽂아서 설치했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문제가 발생했다.저 아래 슬롯의 공간이 작아서 ssd가 2230 크기인데도 일반적인 설치를 할 수 없다.강제로 밀어넣기에는 왼쪽의 usb포트와 간섭이 심하게 일어난다.   이번에는 그냥 잘 되는지 테스트만 해보기로 하고 고무줄로 대충 고정했다. 그리고 원래 SSD를 설치하는 슬롯에는 Oculink 변환기를 달고 같이 고정했다. 아래 슬롯은 원래 무선랜카드를 위해 PCIE 3.0 1x 레인을 제공하고위의 SSD 슬롯은 2레인을 제공한다.SSD 속도 차이 체감보다는 그래픽카드 병목이 조금 더 체감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일상 2024.12.02

오블완 챌린지?

블로그 글을 쓰고 나가려는데 갑자기 오블완 챌린지 관련 배너를 봤다.이게 뭔가 해서 보니 매일 1일 1블로그 글쓰기 챌린지였던 모양이다.그런데 마감일이 27일이다. 그럼 오늘 끝나는거라 늦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챌린지 안내중에 참가만 해도 이모티콘을 지급한다는 내용을 봤다.이렇게 된거 그냥 하나 참가만 해도 손해는 없겠다 싶었다.   그래서 아까 작성한 글에 들어가 수정하기를 누른 후 , 하라는대로 오블완 챌린지 태그 추가 버튼을 누르고 발행할 때 주제를 선택해서 다시 게시했다.    그랬더니 미참여에서 오블완 1일로 변경되었다.일단 참가는 했으니 이모티콘은 받겠지

일상 2024.11.27

외장 SSD를 살때 고려해야 했던 것

요즘 새 nvme ssd를 사면서 서랍에 굴러다니는 m2 ssd 가 늘어났다. 집에 있는 m2 ssd 외장 인클로저가 한개밖에 없고 자주 사용하는 편이라 그래서 적당한 것을 찾아서 샀다.  위의 제품이 적당한 가격에 리뷰를 보니 속도나 디자인, 내구성 등등 모두 준수했다. 기왕이면 알루미늄 재질로 되어있으면 열이 잘 빠지기도 할 것 같아서 선택했다.   외장 ssd 장착법이야 거기서 거기니 금방 장착했다.이 인클로저는 고정 나사가 고무라서 고정을 쉽게 할 수 있었다.     이제 새로 산 알루미늄 ssd 인클로저는 자주 쓰는 ssd를 끼우고 원래 쓰던 플라스틱 ssd 인클로저는 굴러다니는 ssd를 연결할 때 사용하기로 했다.마침 플라스틱 SSD케이스는 빼고 끼기가 쉬운 구조라 이게 더 적합하다.    그..

일상 2024.11.27

우산에 벨크로 다시 달기

내 가방에는 3단 우산이 있다.접었을 때 크기가 작기 때문에 가방 앞쪽 주머니에 넣어다니기 좋고갑자기 비가 올 때 요긴하게 잘 사용했었다.   퇴근길 잠시 편의점에 들러 군것질 거리를 사기 위해 우산을 접고 우산꽂이에 넣으려는 순간 고정이 풀리면서 우산이 풀어졌다. 이상하게 우산의 찍찍이의 느낌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집에 돌아와서 확인해보니 우산에 붙은 벨크로의 대부분이 소실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이제 이 우산을 쓴지 2년 정도 되었는데 벌써 이렇게 닳아버릴 줄은 몰랐다.그래도 이 벨크로만 제외하면 우산은 멀쩡했다. 그냥 새로 달아주기만 하면 된다.   마침 예전에 다이소에서 붙여 쓰는 벨크로 테이프를 산 적이 있었다.        원래 위치에 붙여주니 모양은 잘 나온다.한번 우산을 접어..

일상 2024.11.26

SUPCASE 아이폰 16프로 케이스 리뷰 - 카메라 컨트롤 지원

아이폰 13 미니에서 16 프로로 바꿔서 쓰면서무게와 크기에 익숙해지고 나니 큰 성능차를 체감하면서 잘 쓰고 있었다. 하지만 단 한가지 애플이 기껏 만들어놨지만 제대로 쓰지 않았던 기능이 있었는데바로 "카메라 컨트롤" 이었다.    원래는 이런 싸구려 젤리 케이스를 씌우고 사용했었다.나름 케이스 역할을 해줬지만 맥세이프 자력이 약해서 맥세이프 충전독에 조준을 잘못하면 툭 떨어질 때가 가끔 있었고카메라 컨트롤 부분은 그냥 뚫려있는 구조였다. 카메라 컨트롤 버튼이 케이스 두께만큼 들어가 있으니 물리적인 버튼을 누르는 것은 쉬워도 압력으로 버튼을 누르거나 버튼부를 쓸어내는 동작이 힘들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사용을 안하게 되었다.    최근에 알리에서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하면서  그동안 필요했던 부품들이..

일상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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