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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유튜브를 보다가 눈에 띄는 뉴스가 있었다.
제미나이가 스스로 전화나 문자를 보냈다는 것이다.
정확히는 사용자와 대화를 하다, 문자를 보내겠다 준비하더니 사용자가 원하지 않았는데 보내버렸다고 한다.
아마 선택의 기회가 있었을 테지만 당황하거나 잠깐의 실수에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진 듯 하다.
이 문제는 제미나이 어플에서 스마트폰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이 강하게 들어있는 것이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명색이 AI비서니까 잘 사용하면 좋지만 잘못하면 이런 사례가 발생해버린다.
내 스마트폰에도 권한이 되어있는지 확인했다.
제미나이 어플에 들어가서, 우측 상단의 프로필을 누르면 메뉴들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연결된 앱에 들어가 스크롤을 내리다 보면 메시지와 전화의 권한이 활성화되어있다.
이걸 허용한 기억이 없는데 자연스럽게 체크되어있다. 난 사용할 일이 없어서 다른 권한들과 함께 모두 해제했다.
아이폰의 경우에는 전화 문자 권한이 없었다. 그래도 필요없는 다른 권한을 모두 해제했다.

비슷한 경우로 최근 PC에서 Gemini를 사용하다 스스로 워크스페이스를 쓰겠다고 권한 요청을 한 적이 있다.
당시 질문에는 이걸 사용할 필요가 없었는데 AI가 은근슬쩍 요청하는 느낌이었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바로 승인이 되어버린다는것에 조금 섬뜩했다.
자동으로 알아서 해주는것은 편하지만 가끔 권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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