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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원래 사용하던 노브랜드 헤어드라이기가 다른 곳에 사용하게 되면서
내 방에 헤어드라이기가 없어졌다.
적당히 가볍고 바람도 세면서 가성비 좋은 것을 찾다가 미지아 H501SE를 발견했다.
알리익스프레스 기준 3만원 정도에 구매했다.
좀 더 비싸고 헤어 노즐도 주는 H501도 있었는데 굳이 그렇게까지 살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se가 붙은 것으로 샀다.

구성은 작은 설명서, 헤어드라이기가 끝이다. 듣던대로 노즐도 없다.
업체에서 작은 돼지코도 같이 주긴 했지만 유로 플로그 규격인지 코드 굵기가 얇다.

이전 헤어드라이기보다 바람이 세고 온도 조절도 세밀하게 되어서 좋다.
소음은 작은 편인데 뭔가 고주파가 더 들리는 느낌이다.
그걸 때문에 방 바깥에서는 무선 청소기를 돌리는 소리가 작게 난다는데
사용할때의 체감 소음은 더 조용하니 상관없다.
온도 조절이 세밀하게 되고 뒤편에 램프 색상으로 알려주는 것은 좋은데,
온도 모드와 바람 세기 조작을 손잡이의 앞이 아닌 뒤에서 조작해야해서 적응이 필요했다.
온도를 조절하려고 헤어드라이기 뒤를 보려고 하면 바람 방향을 바깥쪽으로 돌리게 되는데
그때마다 가벼운 물건들이 날아간다.
같이 온 돼지코 어댑터는 코드가 얇아서 내가 갖고있던 컨버터를 사용했다.
그립감도 괜찮고 본체는 크기가 작아 적당히 선반에 올려 두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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