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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작업용으로 MX Master4 마우스를 사용중이다.
이 마우스는 1월 6일 주문해서 다음 날 받아 사용했다.

리뷰를 보면 위 마우스가 전작에 비해 이염에 강하다고 했다.
전체 실리콘 같은 재질에서 매트한 플라스틱으로 변경되어서 아마 강하지 않을까? 정도의 내용이었다.
이 마우스를 보통 퇴근하고 약 2~3시간, 주말에는 거의 반나절 사용한다.
그 상태로 5개월 정도가 지나서 상태를 한번 확인해봤다.
마우스 바디와 버튼, 휠 등은 손때나 오염 없이 매우 깔끔하다.
심지어 오른쪽의 실리콘 부분도 오염이 없었다.
이 부분은 내 손바닥 또는 손가락이 거의 닿지 않아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왼쪽 하단 튀어나온 버튼은 엄지손가락이 항상 닿아있고, 재질도 쫀득한 실리콘이라 그런지 손때가 타 있었다.

한번 물티슈로 몇번 닦아주니 다행히 모두 지워졌다.
우둘투둘한 부분이 있어서 닦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깔끔하다.
가끔씩 마우스를 확인하고 닦아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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