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서 유튜브를 보면서 공부하고 있다. 저번에 포토샵을 사용해야 하는 과정을 뚫고 나니 2번째 강의는 더 쉽게 끝났다. 사용하는 노드가 더 많아졌다. 이건 외우기보다는 이런게 있다 정도로 이해하고 계속 사용해봐야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 위와 같이 같은 쉐이더그래프를 사용하지만 화살표의 방향이 달라야 할 때, 머티리얼의 속성을 바꾸면 모두 바뀌어버린다. 영상에서는 왼쪽과 오른쪽으로 움직이는 화살표 머티리얼을 각각 만들고 이미지에 적용했다. 나는 머티리얼을 많이 만들고 싶지 않아서 각 오브젝트마다 스크립트로 바꾸곤 했는데, 사실 위 방법이 관리할 때 더 편할 것 같다. 성능 차이도 크게 날 것 같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