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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옛날 KT셋톱박스를 얻었다. 오랫동안 TV에 설치되어 그자리에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먼지만 닦아냈는대도 상태는 깨끗하고 멀쩡해보인다.
어짜피 버려질 운명인 이 기기를 한번 분해해보기로 했다.

분해는 나사만 풀면 쉽게 할 수 있었다.
우선 뒤의 연결 포트들이 있는 판쪽에 있는 나사를 모두 풀어주고

아래에 있는 4개의 미끄럼 방지 스티커를 떼면 아래에 나사가 있으니 풀어준다.
다시 뒤집어 위판을 들어올리면 열린다.
보드에 있는 나사도 모두 풀어주면 나사와 그 아래의 판까지 뺄 수 있다.


케이스 안의 높이는 약 3cm가 넘는다. (약 3.8)
잘하면 미니pc 보드나 라즈베리파이 같은 SBC를 장착해서 사용할 수도 있어보인다.

뚜껑의 아래에는 한쪽에 돌출된 플라스틱 프레임이 있다. 정확히 무슨 용도인지 모르겠으나
만약 이 케이스를 더 넓게 사용하고 싶다면 여기는 잘라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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