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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처럼 안경을 착용했는데 이상하게 미묘한 불편함이 느껴졌다.
자세히 살펴보니 안경의 한쪽 코받침의 실리콘이 찢어지고 튀어나와 있었다.

응급처치를 위해 벌어진 틈에 순간접착제를 한방울 떨어뜨린 후 핀셋으로 눌러 모양을 잡아 고정했다.
오랜만에 순간접착제를 쓰려다 보니 구멍이 막혀서 핀을 가져와 구멍냈더니 접착제가 사방에 튀었다.
다행히 눈에 들어가는 등의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시 제대로 구멍을 뚷기 위해 접착제를 살짝 기울여서(눕혀서) 뚫었다.

모양은 잡혔으나 여전히 부스러지는 부분이 있어
이번에는 다이소에서 구매했었던 베이스 젤을 위에 바르고 UV램프로 굳혀주었다.

한 4차례 빛을 쐬워준 후 다시 조립했다.
코받침의 뒷부분은 두툼해지고 단단해졌지만 코에 닿는 아래 부분은 문제가 없다.
한번 착용해보니 전에 느꼈던 이물감은 없어졌다.
그래도 이건 임시방편이기 때문에 여유가 될때 안경점에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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