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양도세 작업 금액 약 230만원
VTI로 옮겼던 DIA와 시험삼아 샀다가 배당금이 반토막 나서 배당락때 팔았던 TSLY(얘도 VTI로 갔었음)는 마이너스였지만
부진했던 시장이 막판에 오르면서 다행히 양도세 작업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올랐다.
특히 애플이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조금 더 욕심을 부리고 싶었지만 잘못하면 공제받을 수 있는 250만원을 넘을 것 같아서 여기서 만족했다.
AAPL은 매도하는 즉시 매수를 했고
VTI는 팔아서 애플과 splg를 샀다.
양도세 작업 후 포트폴리오
S&P500 에 대부분을 투자하겠다는 다짐에 무색하게 포트가 AAPL에 많이 치우쳐졌다.
2024년에는 배당 재투자를 splg에 좀 더 넣는 식으로 관리해야겠다.
SVOL은 월 배당금으로 온전한 SVOL 1주를 살 수 있어서 그대로 두고 있다.
할 수 있다면 리츠인 stag도 월 배당금으로 바로 1주를 재투자가 가능할 정도로 매수하고 싶다.
2023년 저축 투자비율
작년 투자 비율(79%)과 비교해서 약 4~5퍼센트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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