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공방

Tuya wifi 4way 터치 스위치2 - 설치하기저번 설치 준비에 이어서.. Tuya wifi 4way 터치 스위치1 - 설치계획스마트 스위치 릴레이로 방 전등을 어플로 제어하기매일 잠자리에 들 때마다 침대에서 다시 일어나서 불을 끄러 가는것은 귀찮다.duplicat.kr 스마트 스위치 설치를 마쳤다. 하지만 아직 마감을 하지 않고 방치해뒀다.구멍 안에는 전선들이 있어서 이걸 계속 노출하는것은 좋지 않다.벽 자체를 내가 복구할 수는 없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쓰기로했다. 다이소에서 적절한 재료들을 샀다. 아직 머릿속에 구체적인 계획을 짜지 않았기 때문에적당해 보이는 것들은 다 집어왔다. 우측 하단에 있는 스위치는 다이소에서 파는 1구 스위치에서 분해해서 얻었다. 우선 급조해서 연결했던 ..

저번 설치 준비에 이어서.. Tuya wifi 4way 터치 스위치1 - 설치계획스마트 스위치 릴레이로 방 전등을 어플로 제어하기매일 잠자리에 들 때마다 침대에서 다시 일어나서 불을 끄러 가는것은 귀찮다.눈을 떠야하는 아침이 어두울때 불을 켜기 위해 왔다갔다하는duplicat.kr 미리 표시해둔 차단기를 하나 내렸다. 그런데도 전선 중에서 전기가 흐르는 것이 있었다.다시 살펴보니 콘센트와 연결된 차단기와 전등에 연결된 차단기 2개가 원래 방 스위치에 이어져있었다.총 2개를 내려야했다.한번 더 확인해보지 않았다면 아마 감전당했을거다. 알리에서 배송온 스위치를 꺼냈다. 저번에 미리 스위치에서 N상이 있는 것을 봤으니같이 동봉된 콘덴서는 사용할 필요가 없다. 터치패드 부분을 분리할 수 있다. ..

문제 상황modified: solutions/FrontEnd/FrontEnd.sln //Front"E"ndmodified: solutions/Frontend/FrontEnd.sln //Front"e"nd동일 파일이 Ev2.FrontEnd와 Ev2.Frontend 두 경로로 중복 추적됨.해결 순서1. Git 대소문자 설정 확인git config core.ignorecase# 결과: true (Windows 기본값)2. 현재 추적 중인 파일 확인git ls-files | grep -i "Front"Ev2.FrontEnd/와 Ev2.Frontend/ 두 경로 모두 존재 확인.3. 잘못된 경로를 Git 인덱스에서 제거 (파일은 유지)git rm --cached -r "solutions/Fronte..

언제부터 사용했는지 기억도 안나는 레이저 마우스가 드디어 오락가락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키보드는 내 변덕으로 자주 바꾼 편이었는데 마우스는 이걸 사용하면서 계속 사용해왔다. 증상은 마우스 또는 동글 스탠드에 케이블을 연결해도 전원이 들어가지 않거나 연결이 되다 끊어졌다를 반복했다. 하필 레이저 제품은 저 케이블 연결 디자인을 자기네들 전용으로 만들어놔서다른 5핀은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저 케이블을 꼭 살려야했다. 다행히 케이블 자체가 끊어진 것은 아니고 단자 부분이 망가졌거나 이물질이 낀 것 같다. 우선 다이소에서 샀던 이어폰 청소도구와 에탄올을 사용해서 청소해보기로 했다. 과정은 별 것 없다. 단자 안쪽을 청소도구의 솔 부분과 바늘같은 부분으로 긁듯이 밀었다.그리고 에탄올을 안쪽에 뿌린 후 면봉..

스마트 스위치 릴레이로 방 전등을 어플로 제어하기매일 잠자리에 들 때마다 침대에서 다시 일어나서 불을 끄러 가는것은 귀찮다.눈을 떠야하는 아침이 어두울때 불을 켜기 위해 왔다갔다하는것도 귀찮을때가 많다.머리맡에 리모콘이 있어서 불duplicat.kr 저번에 스마트 릴레이를 전등에 달고 잘 사용하고 있다.특히 기상시간에 자동으로 켜주고 잠에 들때 휴대폰으로 끄는게 정말 편하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많았다.우선 전등 구조상 릴레이를 등 아래에 두어서 릴레이 모양으로 그림자가 진다. 그리고 벽 스위치에서 전원을 꺼버리면 릴레이를 사용할 수 없었다.의식하면서 사용하려니 생각보다 많이 불편했다.그래서 차라리 스위치를 스마트 제어기로 다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역시 그런 나를 위한 제품이 있었다. 4개..

갑자기 내 블로그와 사이트 접속이 되지 않았다.모든 사이트가 다운된걸 보니 도메인 문제구나 싶어서 메일함을 열어봤다. 역시나 호스팅케이알에서 만료된다는 메일이 왔었다.그래도 방을 바로 빼는게 아니라 서비스만 멈추는게 다행이었다. 스크롤을 좀 내리니까 호스팅케이알의 다른 메일을 확인했다. 도메인 가격이 오른다고 한다.곧 다가올 내년 1월 5일부터 적용된다고 한다. 나는 .kr를 사용하는데 9800원에서 2만원이면 엄청 크게 오른다는게 체감이 된다.심지어 .com과 가걱차도 많이 줄었다. 내년이 가기전에 10년치를 미리 결제했다.mgs카드라 네이버 간편결제로 했는데 10퍼센트 할인을 받을지는 모르겠다. 내일 확인해봐야지 연장해야하는 기간 타이밍이 좋았음에 감사해야겠다. 내년 지나서 연장하려고 했다..

이전에 압축봉 3개를 세워서 파티션을 만들었다.그 안에 무선 청소기 거치대도 달았는데청소기를 뺄때 너무 세개 당기면 왼쪽 2개의 봉의 고정이 빠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왜 그런지 살펴보다가 천장의 봉이 맞닿은 부분을 보면 턱이 있어서 봉의 절반 면적만 지탱을 하고 있었다.턱의 높이에 맞게 평평한 판을 사이에 대서 더 잘 고정이 되게 만들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우선 간단하게 치수를 재고 설계를 한 뒤에 간단하게 3D 모델링을 한뒤 시험삼아 하나만 뽑아서 설치해봤다.미리 재놓은대로 턱에 잘 맞고 봉도 모든 면적이 잘 맞닿았다.게다가 앞에 턱도 만들어서 당겨지더라도 한번 걸리게 만들었다. 턱 부분이 쉽게 부서지지 않게 눕혀서 출력했다. 확인이 끝나고 문제의 봉과 천장 사이에 모두 어댑터..

마이크로소프트365부터 저장 인터페이스가 바뀌었다. 작성하고 저장할때 기본 저장위치가 원드라이브로 되어있다. 나는 원드라이브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계속 위치를 선택해줘야해서 불편하다. 찾아보니 위치 선택의 기본을 내가 지정할 수 있었다. 메인 화면이 아니라면 상단의 파일 클릭 좌측 하단의 옵션 클릭 저장 탭에 들어가 기본적으로 컴퓨터에 저장에 체크한다. 기본 로컬 파일 위치를 원하는 위치로 지정한다.확인을 눌러준다. 파일 저장 기본 위치를 내 문서로 변경했다. 파워포인트 외에 워드와 엑셀도 동일하게 설정 가능하며하나의 프로그램에서 설정하면 일괄 적용되는것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