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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챌린지를 할 때 제일 어려운 것은 시작하는 것 같다.
그동안 배우고 사용했던 단축키와 툴들을 사용해서 어렵지 않게 했다.
처음에 많이 헤맸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조금씩 블렌더에 익숙해지는 것은 좋지만 아직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기초적인 것이라
좀 더 다른 실습들도 병행해서 해봐야 하나 살짝 조바심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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