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세 작업 금액 약 230만원 VTI로 옮겼던 DIA와 시험삼아 샀다가 배당금이 반토막 나서 배당락때 팔았던 TSLY(얘도 VTI로 갔었음)는 마이너스였지만 부진했던 시장이 막판에 오르면서 다행히 양도세 작업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올랐다. 특히 애플이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조금 더 욕심을 부리고 싶었지만 잘못하면 공제받을 수 있는 250만원을 넘을 것 같아서 여기서 만족했다. AAPL은 매도하는 즉시 매수를 했고 VTI는 팔아서 애플과 splg를 샀다. 양도세 작업 후 포트폴리오 S&P500 에 대부분을 투자하겠다는 다짐에 무색하게 포트가 AAPL에 많이 치우쳐졌다. 2024년에는 배당 재투자를 splg에 좀 더 넣는 식으로 관리해야겠다. SVOL은 월 배당금으로 온전한 SVOL 1주를 살 수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