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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이면 스팀덱이 온다고 한다.
아마 8월쯤 예약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기본 용량인 64GB로 주문했었는데
당연히 그 작은 용량으로 사용할 수 없기에 ssd도 구매해놓았다.
p3는 저번에 테스트까지 마쳐놓았고 bc711은 다시 물량이 풀린것을 보고 바로 구매했다. 아마 얘도 내일 올거다.
bc711을 구할 수 없었다면 저 2280사이즈를 스팀덱 뒷면에 붙이고 뒷판을 뚫고 연장선을 달아서 개조를 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이젠 굳이 그럴 필요는 없고 p3는 그냥 외장으로 사용해야겠다.
그 외 기타 케이스와 보호악세서리 등등을 사두었다.
이건 그냥 스팀덱 악세서리 세트라고 검색해서 아무거나 구매했었다.
마지막으로 어제 3d 프린터를 테스트하면서 출력한 steamdeck jig desk다.
준비는 모두 마쳤다.
이제 내일 스팀덱만 오면 작업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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