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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47

구글 애드센스 공지 - 하위 도메인 기능 삭제?

구글 서치 콘솔 색인 요청을 마치고 얼마 안지나서 메일이 왔다. 설마 바로 합격인가? 싶어 설레면서 열었는데, 그건 아니었고 애드센스 관리 기능이 변경된다는 메일이었다. 사용자 친화적인 변화는 애초에 기존의 기능도 안써봐서 모르겠고 제일 눈에 띄는 것은 하위 도메인 기능이 삭제된다는 것이었다. 하위 도메인(Subdomain) 하위 도메인은 원래 있던 도메인의 확장 도메인이라고 보면 된다. 즉, duplicat.kr 이 주소가 메인 도메인이라면 하위 도메인은 blog.duplicat.kr, website.duplicat.kr 처럼 원래 도메인에 소속되고, 앞부분에 붙는 일종의 확장자이다. 이 도메인들은 메인 도메인과 다른 사이트를 호스팅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서 구글 애드센스에 상위 도메인을 하나 등록하..

일상 2023.02.21

구글 애드센스 네번째 결과

이 이미지가 나오면 이제 직감적으로 탈락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저번에는 티스토리와 애드센스간의 설정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고 떠서 혹시 이것만 해결하면 되는건가 조금 기대했었는데, 그때 그냥 버그였나보다. 다시 사이트로 이동하니 광고 게재가 준비되지 않았다고 뜬다. 결국 원점이다. 일단은 무조건 검토 요청을 보냈다. 어짜피 결과는 최소 2주는 넘게 지나야 오니 그냥 빨리 눌러놓고 블로그 글들을 개선하고 채워놓는게 낫다고 한다. 이게 구글의 알고리즘이 판단하는 거라서 내가 정확히 무엇이 부족한지는 알 수 없다. 블로거들마다 적당히 쓰고 바로 되는 사람이 있었고, 반대로 길고 많이 썼지만 합격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었다. 무슨 기준인지 모르겠다. 그래도 애드센스를 광고승인을 신청해놓고 자신의 블로그 글들..

일상 2023.02.16

선택과 집중의 필요성

교착상태 나는 거의 사회생활을 시작하자마자 이 블로그를 개설했었다. 그때부터 뭐라도 해보고 싶은 것들을 모두 해보고 싶은 열정이 샘솟았다. 아마 이 블로그 글 중에 그런 내용을 적은 글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 몸은 하나인데 하고 싶은 것, 해야 할 것들이 많으니 두 개 이상의 일을 보면서 해야한다는 생각은 하지만 하고 있지 않은 '교착상태'에 빠지고 있는 것 같다. 물론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해나가고 있었지만 도중에 실증이 난 적도 있었고 생각보다 성과가 나오지 않아 잠시 멈추는 일도 많았다. 이대로 두면 내가 목표한 것들을 모두 놓칠 것 같아 걱정이 되었다. 오컴의 면도날 어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여럿 있을 때는 그 가운데 가장 단순한 것을 선택하라 오컴의 면도날은 예전에 읽었던 존 보글의..

일상 2023.02.13

선정리와 데스크 셋업

주말이 되어서 내 방을 보니 책상이 참 어지러웠다. 특히 다양한 기기의 전선들이 스파게티처럼 난잡하게 얽혀있는것을 보고 정리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기왕이면 깔끔한 데스크 셋업도 해보고 싶었다. 일단 저 전선들이 모이는 근원 멀티탭을 뒤로 숨겨야했다. 책상 뒤에 고정하기 위해 피스 나사를 박고 다이소에서 구매했던 네트망을 달았다. 멀티탭을 케이블타이로 고정하다가 자리가 남아서 공유기도 같이 고정했다. 모니터 암에 고정해도 괜찮아 보이는 모니터용 어댑터와 충전 허브도 한번 케이블타이로 고정했다. 충전 허브는 모니터 암을 움직일 때 전선이 엉킬 가능성이 있어서 결국 다시 빼서 책상 위에 두었다. 일단 한번 맞춰보니 전보다는 나아 보였다. 하지만 깔끔하게 정리된 것 같아 보이지는 않았다. 결국 다..

일상 2023.02.11

유니티 에셋 스토어 설날 95% 메가번들세일

오늘 유니티를 다루다 에셋 스토어를 접속하다 우연히 발견했다. 유니티 에셋 스토어에서는 자주 이런 할인 행사들을 많이 했었다. 남은 날이 2일밖에 남지 않은 것을 보니 뒷북인 것 같지만 아직 시간은 넉넉하다 29.99달러 이상은 이 에셋들을 준다. 33.99달러 이상은 이 에셋까지 주고, 44.99달러 이상을 주면 이 에셋들도 받을 수 있다. 구매 페이지의 Custom amount 설정을 통해 더 많이 지불할 수도 있다. 페이지의 아래에는 돈을 많이 내는 순서대로 순위를 보여주는 Top10 리더보드도 있다. 예전에는 스팀에서 큰 세일로 묶인 게임들을 살때 고민없이 샀던 것 같은데 지금은 유니티 에셋을 사는데 쓰고 있다. 일단 44.99달러 옵션으로 구매하려 했다. 하필 지금 사이트가 매우 버벅이고 무한 ..

일상 2023.02.07

샤해 디지털 캘리퍼스

3D 프린터를 다시 돌리게 되면서 이것저것 만들어야하거나 만들고 싶은 것들이 생겼다. 나에게 맞는 것들을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직접 출력할 것의 모델링 파일을 만들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미 사람들이 만든 것을 다운받아서 뽑을 수도 있지만 그게 내가 원한는 것에 딱 맞는다는 보장이 없다. 저번에 교체하다가 다시 원상복구할 수 밖에 없었던 팬덕트도 그랬다. 결국 나에게 맞는 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직접 맞춰서 출력해야 한다. 내가 원하는 출력물의 크기와 모양을 알아야 하는데 캘리퍼스가 거의 필수다. 그 작은 출력물과 사용할 자리의 내경과 외경을 그냥 자로 재고 있을수는 없기 때문이다. 지금은 아날로그 버니어 캘리퍼스를 사용중이다. 그동안 잘 사용했지만 어쩌다 디지털 캘리퍼스를 사용해볼 기회가 있었는데..

일상 2023.01.16

구글 애드센스 신청 실패 2트

오늘 메일을 확인해보니 구글 애드센스에서 다시 메일이 왔다. 결과는 게재할 수 없으니 사이트 문제를 해결하고 다시 신청하라는 내용이다. 역시 자세한 내용을 보니 광고를 게시할 정도로 콘텐츠가 없거나 질낮다는 피드백이었다. 처음 저 메일을 받았을 때는 내 블로그에 카테고리가 많고 게시글 하나의 분량이 짧아서 그런가보다 싶었다. 그래서 카테고리를 줄이고 운동과 부업 카테고리는 매일 개인 기록용 글을 남기는거라 비공개로 돌렸고 지금은 일상 이야기나 내가 뭔가 시도해 본 이야기들을 적었었다. 기왕이면 띄어쓰기 없이 1000자를 채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분량을 의식하면서 작성했다. 그러다 보니 이번에는 반대로 글을 쓰는 양이 줄었다. 이번 주만해도 비공개로 작성하는 운동기록들을 제외하면 글 하나만 공개 작성했..

일상 2023.01.15

퇴근 후 하는 일

글의 목적: 나의 현재 근황을 적어놓는 일기글이자 앞으로의 계획을 위해 작성하는 글 처음 이 블로그를 만들었을 때는 의욕이 매우 넘쳤다. 그런데 그 의욕의 방향이 너무 많이 뻗어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개발 자니까 개발하면서 알게 되었거나 해결한 것들을 정리해서 모으고 싶었고 취미로 하는 3D 프린팅을 하면서 기록을 남기며 정보를 전달해보고 싶었고 운동을 꾸준히 해서 통계로 남기고 싶었으며 부업이나 앱테크들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전략글도 써보고 싶었고 다른 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수익창출을 하기 위한 개발도 해보고 싶었다. 이렇게 쭉 보니까 정말 다이소가 따로 없다. 몸은 하나인데 하는 행동은 여러 개를 갖고 있는 것 같다. 가끔 사람의 머리와 행동도 멀티 쓰레딩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일상 2023.01.11

롱런하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글을 잘 써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YggPP84w_Lo 글의 목적: 나의 목적있는 글쓰기 능력을 높이기 위한 동기부여와 글쓰기 연습의 시작을 다짐하기 위한 글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코드는 어느 바보라도 작성할 수 있다. 좋은 프로그래머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코드를 작성한다. - 마틴 파울러(리팩토링 저자)- 퇴근하면서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영상이다. 위의 명언도 저 영상에서 나온다. 보통은 그냥 지나치거나 대충 보고 넘길 텐데 이제 막 개발자가 되면서 이 영상을 무시할 수가 없었다. 영상에서는 개발자들 중에서 3년이 지나면 그만두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난다고 한다. 그러면서 본인이 개발자를 해도 되는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라고 하는데, 나는 이미 개발자가 되었으니까..

일상 2023.01.08

인프런 새해선물 무료 강의 (1월 10일까지)

나는 유니티, 블랜더 등 직접 공부하기 위해 유튜브 영상을 찾다가 좀 부족하다 싶으면 유료 강의들도 조금씩 사서 공부했었다. 그중 기간제가 거의 없고 구독제가 아닌 사이트로 인프런을 자주 애용했다. 큰 규모의 강의가 아니라면 가격도 나름 저렴하다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오랜만에 인프런을 들어갔더니 이런 배너가 나를 반겼다. 뭔진 모르겠지만 무료라고 하니 바로 클릭했다. 새해를 맞아서 인프런에 있는 유료 강의들 중 일부를 무료로 배포하는 것 같다. 카톡 플친을 맺으면 선물을 준다는데 이건 잘 모르겠다. 우선 저 강의들을 받기 위해서, 인프런을 가입하거나 로그인해준다. 그리고 메인 페이지 맨 위의 "인프런다운 새해선물, 무료강의 23개!" 배너를 누르면 해당 강의들이 있는 페이지로 이동한다. 각 강의의 배너..

일상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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