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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모니터암을 설치하기 위해 직접 드릴로 뚫었던 구멍이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아
지저분하게 남아있다.
가장자리는 점점 뜯어지고 보기에도 흉해서 뭐라도 깔끔하게 막아보려 했지만
임의로 구멍을 내서 원래 책상 구멍을 막는 커버는 크기가 맞지 않았다.
하지만 없으면 만들면 된다. 적당히 구멍의 지름과 뒤에 있는 모니터암 커버의 지름을 재고
적당한 모델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뻑뻑해서 잘 안들어갔지만 잘 맞춰서 놓고 두드려서 넣으니 딱 맞는다.
저 위에는 사용하는 스피커를 올려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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