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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방에 있는 청소기로 바닥을 밀다가 그런 생각이 들었다.
머리카락이나 간단한 먼지는 그냥 쓸어서 청소하는게 낫지 않을까
또한 털이 빠지지 않아서 관리하기 편한 빗자루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나만 한것이 아니었는지 다이소에 내가 찾던 물건이 있었다.


사진을 보면 평소에는 실리콘 날부분으로 바닥을 쓸 수 있고 청소포를 끼워서 밀대로 사용할 수도 있다.
그리고 적당한 텐션으로 봉을 기울일 수도 있었다.
시험삼아 바닥을 가볍게 쓸었다. 생각보다 잘 쓸린다.
내가 생각한 것보다 실리콘이 단단했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잘 쓸리는 것 같다.
구석까지 밀다보니 머리카락 먼지뿐만 아니라 최근에 작업하다 떨어진 작은 납덩어리와
3d 프린팅하면서 나온 플라스틱 조각도 같이 쓸렸다.
이제 이건 청소기로 빨아내거나 잘 모아서 버리면 된다.

손잡이에 구명이 있어서 한쪽에 걸기도 편하다.
주기적으로 청소기로 밀어야하지만 매일 가볍게 바닥을 쓸때는 이걸 써야겠다.

길이가 생각보다 길다. 대략 1m 정도 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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